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선거법 위반 혐의' 민병희 첫 재판…"사실관계 인정, 혐의는 부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0.30 12:1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1심 첫 공판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1심 첫 공판에 출석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지난 21대 총선에서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의 공약을 비판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의 첫 재판이 30일 열렸다.

춘천지법 형사2부(진원두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날 재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 교육감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되 범위를 부인한다”면서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민 교육감은 지난 3월25일 기자간담회에서 미래통합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에 출마한 김진태 후보의 국제학교 설립 공약은 허위라고 말하는 등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간담회에서 민 교육감은 “김 후보의 국제학교 설립 공약은 허위사실이며, 고교 설립 권한은 교육감에게 있다”면서 “그런 식으로 표를 얻으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