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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7번째 '안락사 합법국' 된다…국민 65.2%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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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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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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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뉴질랜드가 안락사를 허용하는 7번째 국가가 된다.

30일 뉴질랜드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투표 예비개표결과 안락사 법안에 대해 현재까지 65.2%가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직 해외투표 48만여장의 개표 과정이 남아 있지만 뒤집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6일 공개된다.

앞서 뉴질랜드는 지난 17일 총선 투표를 실시하며 '안락사 합법화'와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국민투표도 같이 진행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안락사 법'은 6개월 미만 살 수 있다는 판정을 받은 18세 이상의 자국민·영주권자가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의사 2명의 승인이 필요하다.

안락사는 현재 벨기에, 네덜란드, 미국과 호주의 일부 주에서 허용된다. 내년 11월 관련 법이 시행되면 뉴질랜드는 일곱 번째 안락사 합법국이 된다.

한편 이번 국민투표에서 '기호용 대마초'에 대해서는 53.1%가 반대 의사를 보였다. 찬성은 46.1%. 결과를 뒤집으려면 남은 국외 투표분에서 68%가 찬성해야 한다.

기호용 대마초를 허용한 국가는 캐나다와 우루과이 2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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