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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 뜨거웠던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오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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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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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관 좌석에 거리두기가 표시되어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상영관 좌석에 거리두기가 표시되어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30일 폐막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규모를 대폭 축소해 개최했으나 관객 참여율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25회 BIFF는 68개국 192편의 작품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6개 스크린에서 상영했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은 남포동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이뤄졌다.

BIFF 측은 21일부터 30일까지 관객수를 추산한 결과 오프라인 영화제 1만8311명, 커뮤니티비프 1824명의 관객이 참여해 오프라인 관객수가 총 2만135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프라인 영화제의 유효 좌석수는 1만9909석으로 좌석점유율 92%를, 커뮤니티비프의 유효 좌석수는 2108석으로 좌석점유율 87%을 기록했다.

‘커뮤니티비프’는 남포동 원도심을 중심으로 BIFF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관객과의 소통’을 펼치는 축제다. 이번에는 Δ관객이 직접 기획부터 상영까지 주도하는 ‘리퀘스트시네마’ Δ자유로운 방식으로 영화를 즐기고 반응하는 ‘리액션시네마’ Δ영화 매체를 깊숙이 탐험하고 향유하는 ‘리스펙트시네마’ 등의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30일 0시까지 조회수를 통해 추산한 온라인 영화제 참가자 수는 3만204회로 Δ영화산업에 대한토론의 시간을 가지는 ‘포럼비프’ 2만919회 Δ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 드라마 시상식 ‘아시아콘텐츠어워즈’ 4931회 Δ아시아 전역 영화예술인들의 단결을 도모하는 국제행사 ‘아시아필름어워즈’ 4281회 Δ영화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마스터 클래스’ 73명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 게스트와의 만남(GV)은 온라인 90회, 오프라인 45회로 총 135회 열렸다.

특히 ‘스파이의 아내’, ‘트루 마더스’, ‘폴링’, ‘퍼스트 카우’, ‘미나리’ 등 다양한 상영작이 주목 받았고, 야외극장에서 선보인 작품들 ‘소울’, ‘썸머 85’, ‘화양연화’, ‘아사다 가족’ 등 총 10편 중 9편이 매진되기도 했다.

커뮤니티비프 또한 46회차 상영 중 37회가 매진됐다.

BIFF 관계자는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상영 없이, 극장 상영으로만 개막한 국내의 첫 국제영화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비록 객석의 25% 유효좌석만 판매해 영화제 총 관객 수는 1만8000여명에 불과하지만,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응원과 관심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BIFF 폐막작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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