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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포함 7억원 징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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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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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7억원을 징수한다./뉴스1
전북 완주군이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7억원을 징수한다./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7억원 징수를 목표로 세웠다.

완주군은 환경개선부담금 과년도 체납액 5억8000만원의 20%인 1억원과 올해 부과금액 7억원의 86%인 6억원 등 총 7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1993년 환경개선부담금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발생하는 체납액에 따른 누적체납액이 증가함에 따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부과·징수 대책을 수립했다.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연 2회 독촉고지서 발송, 전화독려, 현장방문 등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의 거주상태, 재산상황 등 징수가능 여부를 확인해 부동산, 자동차 등에 대해 압류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100만 원이상 고액과 5회 이상 상습 체납자를 특별관리대상으로 정해 적극 징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각 시·군에서 징수한 금액의 일정비율을 해당 시·군에 교부하고 있어 완주군의 세수 증대도 기대된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 되고 군 세수 증대에도 기여한다”며 “체납자들의 적극적인 납부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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