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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점석 전 창원YMCA사무총장, 경남람사르환경재단 신임 대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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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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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 관련 활동, 습지보전과 민관협력 경험 등 역량 갖춰 전점석 “민간단체와 협력해 습지의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오전 집무실에서 제7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에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0.10.30.© 뉴스1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0일 오전 집무실에서 제7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에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0.10.30.©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30일 제7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에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전 대표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전 대표는 1981년 부산YMCA 간사로 활동을 시작해 경남하천네트워크 창립 상임공동대표,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진주YMCA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전 대표는 경남하천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맡고 있던 2008년, 당시 람사르총회 개최에 앞서 우포습지 가족캠프 및 주남 논습지 캠프 등 사업을 추진해 습지보전 관련 실무경험을 갖췄다.

창원YMCA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기후변화대응센터를 개소하고 지속가능에너지 포럼도 창립하는 등 민관협력 분야에서도 다양한 업적을 쌓았다.

김경수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 하며 “그간 많은 분들의 노력에 비해 습지 자원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람사르 재단이 각 시군과의 연계를 통해 습지 자원의 가치를 높이도록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 대표는 “습지에 대한 관심은 민간에서 꾸준히 자발적으로 이어져왔다”면서 “민간단체, 시군과 협력을 통해 습지를 건강하게 보존하고 가꿔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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