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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 확진자 사흘째 10명대…전국 75개교 등교 못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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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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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으로 확산세 지속 서울에서도 학생 5명 확진 판정

서울 성동구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성동구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권형진 기자,정지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학생·교직원 확진자도 사흘째 1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전국에서 77곳으로 집계됐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전날(29일)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727명, 교직원은 141명으로 합계 868명이다.

전날에만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5명, 인천과 강원에서 각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지난 28일 확진된 경기 학생 1명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다.

서울만 놓고 보면 초등학생 2명과 고등학생 3명이 전날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들은 모두 교내 접촉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교직원의 경우 경기에서 1명이 전날 추가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0시 기준 28일 103명, 29일 125명, 30일 114명 등을 기록했다.

전국 학생·교직원 일일 확진 규모는 지난 27일 10명에서 28일 14명, 29일 13명 등으로 사흘 연속 1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전날(77곳)보다 2곳 줄어든 75곳이었다.

그래도 추석연휴 이후 두번째로 많다. 등교수업 중단학교는 추석연휴 이후 20곳 안팎을 유지하다가 지난 26일 38곳, 28일 70곳, 29일 77곳으로 증가 추세다.

지역별로는 최근 집단감염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경기가 전체의 92%(69곳)를 차지했다. 경기가 48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21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강원 4곳, 광주 1곳, 충남 1곳에서도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31곳으로 가장 많고, 유치원 19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9곳, 특수학교 3곳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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