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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과 함께 놀아보자"…장수군, 조랑말놀이동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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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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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 조랑말놀이동산 개장식에 참석한 장영수 군수와 김용문 군의장 등이 말테마 전동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장수군제공)2020.10.30 /뉴스1 © News1
30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 조랑말놀이동산 개장식에 참석한 장영수 군수와 김용문 군의장 등이 말테마 전동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장수군제공)2020.10.30 /뉴스1 © News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조랑말과 함께 놀 수 있는 놀이동산이 전북 장수군에 마련됐다.

장수군은 30일 장영수 군수와 김용문 군의장, 함영욱 장수경찰서장 등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랑말놀이동산(포니랜드)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랑말놀이동산은 2016년 착공했으며 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됐다. 2만7667㎡ 부지에 조랑말카페와 힐링센터, 꿈나무말놀이터, 원형마장, 포니마차로 등을 조성했다.

조랑말놀이동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VR체험, 말먹이주기, 마차체험, 미니어처승마, 깡통열차 등이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무료 운영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장수군은 각종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승마교실을 운영하는 등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국내 승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말산업육성법에 따른 말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승마체험장, 승마레저체험촌과 10km구간의 승마로드를 구비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장수 조랑말놀이동산 개장을 계기로 장수군은 명실상부한 동부내륙의 말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용객들에게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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