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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노리는 LG, 총력전 선언... 켈리·임찬규 빼고 전부 대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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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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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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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류중일 감독.
LG 류중일 감독이 총력전을 선언했다.

류중일 감독은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켈리와 임찬규 빼고 투수진 전부 다 대기다"고 말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다. LG는 2위를 노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SK전에서 승리한 뒤 KT와 한화전을 지켜봐야 한다. 자력 2위가 가능한 건 KT뿐이다. KT가 이겼을 때는 LG 승리와 상관없이 2위를 확정하고, LG가 승리했을 시 3위가 된다. 패하면 4위다.

지난 28일 잠실 한화전 패배가 뼈아프다. 4회까지 6-0으로 크게 앞서고 있었지만 5회초 4실점, 6회초 2실점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내줬다. 그리고 송광민에게 역전타를 헌납해 6-7로 졌다.

류중일 감독은 "투수 교체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핑계는 아니다. 결국은 결과론이다"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결국 볼넷을 주면서 투구수 100개가 넘었고, 5회에 이민호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3년도에도 마지막 날 순위가 결정됐다고 들었다. 올해도 끝까지 왔다. 마지막 날 순위가 결정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여기까지 왔다. 감독하면서 마지막 날 순위가 결정된 것은 처음이다"며 최종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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