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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뚜벅이 여행중 승합차가 태워줘"…아이돌 아버지 미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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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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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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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 부승관./사진=온라인커뮤니티, 머니투데이DB
세븐틴 멤버 부승관./사진=온라인커뮤니티, 머니투데이DB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의 아버지에 대한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븐틴 부승관 아빠가 차 태워줬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제주도 뚜벅이로 여행을 왔는데 시골길 산책하면서 너무 멀리 가버렸다. 해가 지니까 무서워서 '빨리 나가야지' 하면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큰 승합차가 시내까지 태워다 준다고 하더라"며 "이것도 무서워서 괜찮다고 했더니 자기가 부승관 아빠라면서 위험하니까 타고 가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세대는 공부 열심히 해도 취직 못하는 세상이라고 위로해 주시고 여행 다니면서 좋은 경험 많이 하고 가라고 위로해주셨다"며 "위험하게 이렇게 다니지 말라시면서 이렇게 태워주는 것도 조심해야 할 세상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또 "이전에도 바이크 타고 온 학생 짜장면 사주셨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씨는 부승관 아버지의 핸드폰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승관과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된 모습이 담겼다.

부승관은 제주도 태생으로 부친은 현재 제주도에서 레일바이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승관의 부친과 관련된 목격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곤 했다.

누리꾼들은 "수학여행 갔을 때 아버님이 세븐틴 홍보하셨다", "레일바이크 타러 갔는데 부승관 아버지라고 자랑하시더라", "레일바이크 사장님이 유쾌하셨는데 알고보니 부승관 아버지였다" 등의 목격담을 전했다.

한편 부승관은 지난 2015년 그룹 세븐틴으로 2015년 데뷔했다. 최근 스윙 장르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홈런'(HOME;RU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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