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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게 많은 증시…오후 들어 '와르르'[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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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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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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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국 이외 아시아 주요 증시 상황을 정리합니다
오후 들어 낙폭이 커졌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 올랐던 미국증시도 시간외 거래에서 크게 빠졌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3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52%(354.81포인트) 하락한 2만2977.13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1.96%(31.60포인트) 내려 1579.33에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5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7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종가는 약 두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유럽에서 봉쇄령이 이어졌고, 역시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은 미국은 다음주 대선까지 앞두고 있어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미즈호 증권 주식회사의 고바야시 슌스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투자자들이 바이든 후보가 이길 경우 나올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포지션을 조정하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

전날 예상보다 좋은 33%라는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팬데믹 이후 최저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75만) 공개에 힘입어 1% 안팎 상승했던 미국증시는, 이날 시간외 선물 거래에서 2% 안팎의 큰 하락장을 만들었다.

상승장을 이끌어온 애플이 3분기 아이폰 판매가 16% 줄었다고 발표하고 4분기 실적 전망까지 공개하지 않으며 기술업체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30일 홍콩 항셍지수 추이. /그래프=블룸버그통신
30일 홍콩 항셍지수 추이. /그래프=블룸버그통신
중화권 증시도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1.47%(48.19포인트) 내린 3224.53을, 선전지수가 2.29%(51.51포인트) 내린 2198.07을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장 들어 추락해 1.95%(479.18포인트) 떨어진 2만4107.42에 장을 마쳤고, 대만의 자취엔지수는 0.92%(116.57포인트) 하락한 1만2546.34을 기록했다.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시장전략가는 블룸버그TV에 "대선을 앞두고 증시 변동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대선은 다음달 3일(현지시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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