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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간데이터, 퓨처플레이서 초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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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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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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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간데이터, 퓨처플레이서 초기 투자 유치
프롭테크 스타트업 ‘한국공간데이터'는 퓨처플레이와 신한캐피탈로부터 초기 투자(시드 단계)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18년 설립된 한국공간데이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리니어’를 운영한다. 공간 데이터 수집을 통한 자체 관리 시스템인 '프리즘'(PRISM) 구축해 청소나 유지, 보수가 필요한 시기와 내용을 파악해 알려주는 시스템을 연구·개발 중이다.

한국공간데이터의 클리니어는 청소・수리・인테리어부터 방역・보안・공간관리 컨설팅 등 공간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종합 서비스다. 현재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헤이그라운드’와 부동산 개발·운용사 ‘SK D&D’ 등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물의 리모델링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퓨처플레이 최재웅 심사역은 "쾌적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시설 관리서비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공간데이터는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우 대표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월스트리트 투자은행(IB)과 사모펀드(PEF) 운용사에서 근무했다. 공동창업자인 최병우 이사는 베이케이션 렌탈 스타트업 ‘H2O호스피탈리티’ 출신이다. 김 대표는 "노후된 건물, 시설 등 공간 관리 시장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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