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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윤희상, '깜짝 손님' 김광현의 뜨거운 포옹까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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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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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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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SK 윤희상이 1회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깜짝 방문한 김광현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은퇴를 선언한 SK 윤희상이 1회 한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깜짝 방문한 김광현과 포옹을 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윤희상(35)이 선수 생활 마지막 등판을 마무리했다. 그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돌아온 3년 후배 김광현(32)이었다.

윤희상은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선두 타자인 홍창기를 상대하고 내려왔다. 결과는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

박경완 SK 감독대행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 공을 받은 뒤 윤희상과 포옹했다.

마운드에서 선수단과 포옹을 한 후 내려온 윤희상을 SK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선수단 맨 앞에 서 있던 선수가 바로 김광현이었다. 김광현은 두 팔을 번쩍 들고 윤희상을 맞이했다. 그를 발견한 윤희상은 활짝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겼다. 김광현은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며 선배의 은퇴를 축하했다. 윤희상 모르게 준비한 김광현의 깜짝 이벤트였다.

윤희상 말고도 팬들도 놀랐다. 전광판을 통해 김광현을 발견한 SK 팬들도 환호로 그의 방문을 반겼다. 선수단은 윤희상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그의 마지막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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