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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양평군 '용문~홍천 철도' 유치 염원 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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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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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경기 양평군은 30일 두 지역 경계지점에서 철도 유치 염원을 담은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홍천군 제공)© 뉴스1
강원 홍천군’경기 양평군은 30일 두 지역 경계지점에서 철도 유치 염원을 담은 이색 퍼포먼스를 펼쳤다.(홍천군 제공)© 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과 경기 양평군이 30일 오후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경기도?강원도 경계지점)에서 철도유치 염원을 담은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홍천철도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허필홍 홍천군수와 정동균 양평군수가 두 지역을 거쳐 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열차 승차권을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에 이어 자체 제작한 철도모형을 양평군민이 밀고, 홍천군민이 당기는 방식으로 열렸다.

퍼포먼스에 앞서 홍천군?양평군은 남면사무소에서 용문~홍천선 철도구축사업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용문부터 홍천 구간 34.2㎞를 잇는 용문~홍천 철도건설 사업은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필요성이 입증돼 최근에는 강원도 SOC 제1현안으로 꼽히고 있고, 남북철도의 국제선 연계에 대비해 효율성이 큰 노선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경제성 분석과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4월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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