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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일부 보존…역사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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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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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정비위원회 통과로 삼성4구역 1400여 세대 건설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사업 토지이용계획도.(제공=대전시) /© 뉴스1
대전역세권재정비촉진사업 토지이용계획도.(제공=대전시) /©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처했던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이 보존될 전망이다.

30일 대전시는 지난 29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재개발 구역 내 관사 일부 보전을 위한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동구 삼성4구역 재개발 사업 촉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4-6획지 내 대동천변 카페촌으로 이용 중인 관사 3개동 보존에 대해서는 조합측이 제시한 대로 역사공원(2454㎡)으로 조성키로 했다.

삼성4구역에 편입돼 중로 1-236호선 도로계획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관사도 공원으로 추가 조성하고, 사업구역 내 상태가 양호한 관사는 역사공원으로 이전해 역사 전시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앞으로 존치구역인 전통나래관 주변 관사를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을 구상하는 등 우리시 역사자원 보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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