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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신원 비자금 의혹' 중부국세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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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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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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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검찰이 SK네트웍스 본사 및 최신원 회장의 주거지 등을 상대로 비자금 의혹 등에 대한 자료 확보에 나선 지난 6일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SK네트웍스 서울사무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10.6/뉴스1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검찰이 SK네트웍스 본사 및 최신원 회장의 주거지 등을 상대로 비자금 의혹 등에 대한 자료 확보에 나선 지난 6일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SK네트웍스 서울사무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0.10.6/뉴스1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중부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30일 "현재 수사 중인 대기업 비리 사건과 관련해 어제 중부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6일 최 회장 등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압수수색 대상에는 최 회장 자택과 SK네트웍스 (4,835원 상승45 -0.9%), SKC (86,600원 상승1700 -1.9%), SK텔레시스, SK매직, 워커힐호텔 등이 포함됐다. 최 회장과 직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곳이다.

검찰은 지난 21일에도 SKC 임직원 등 관계자 다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 전날인 20일에도 SKC에서 근무하다 2018년 SK네트웍스로 옮긴 것으로 알려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최근 최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최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조성한 뒤 해외로 빼돌렸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18년 SK네트웍스 등과 관련한 200억원대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발견해 검찰에 관련 자료를 이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회장은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사촌지간이다. 2016년 3월부터 SK네트웍스 대표로 취임했고, 앞서 SKC와 SK텔레시스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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