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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헌 26득점' 전자랜드, DB잡고 3연승…삼성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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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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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연승-KT 4연패

전자랜드 이대헌이 31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전자랜드 이대헌이 31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인천 전자랜드가 원주 DB를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31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86-78로 승리했다.

연승을 이어간 전자랜드는 7승1패가 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6연패에 빠진 DB(3승6패)가 되며 공동 8위로 하락했다.

전자랜드 이대헌은 26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헨리 심스는 15득점, 전현우는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DB에서는 타이릭 존스가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전자랜드는 1쿼터 이대헌이 12득점, 김낙현이 8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 28-21로 리드를 잡았다. 전자랜드는 2쿼터에도 경기 주도권을 유지, 전반을 46-31로 크게 앞선 채 마무리했다.

전자랜드는 3쿼터에서 DB 존스를 막지 못하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전자랜드는 4쿼터 막바지 5점차로 쫓기기도 했지만 상대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고 정영삼의 연속 득점까지 나오며 연승을 이어갔다.

최하위 서울 삼성은 전주 원정에서 전주 KCC에 82-78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승6패(10위)가 됐다. 3연승에 실패한 KCC는 5승4패로 공동 3위가 됐다.

삼성은 3쿼터까지 64-54로 앞서갔다. 마지막 4쿼터에서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5점 차로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김준일과 아이제아 힉스의 득점이 살아나며 KCC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었다.

삼성에서는 힉스가 24득점 9리바운드, 김준일이 10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울산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81-77로 부산 KT를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4승4패로 공동 5위, 4연패를 당한 KT는 3승6패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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