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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일가족 3명 확진…초등생 등 600여명 밤샘 전수조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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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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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남 함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자창에서 접촉자 600여명에 대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체검사가 진행 중이다.(함평군 제공)2020.10.31/뉴스1 © News1
31일 전남 함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자창에서 접촉자 600여명에 대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체검사가 진행 중이다.(함평군 제공)2020.10.31/뉴스1 © News1
(함평=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읍에 거주하고 있는 일가족 3명이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 등 6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밤새 진행 중이다.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40세 여성 A씨와 8세, 5세의 자녀 2명이 오후 5시쯤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차 검사에서 유보 판정을 받았으나 이어진 2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전남 186~188번'으로 각각 분류된 A씨와 자녀 2명은 지난 24일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A씨의 친척집을 방문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큰아버지 B씨는 31일 오전 '평택 14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함평군은 A씨 일가족에 대한 검체채취 직후 이들이 다니는 직장과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파악된 동선 모두를 긴급 방역했다.

확진 판정 이후에는 확진자 진술과 CCTV, 휴대폰 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 파악과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함평군은 A씨 직장동료 5명을 포함해 자녀 2명이 다녔던 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아동?교사 등 총 600여명에 대해서도 현재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밤 사이에 검체 채취를 모두 마쳐 이날 중으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검사결과는 다음 날(1일) 나올 예정이며, 군은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난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자창에서 이들 접촉자에 대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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