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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공직자 안심식당 동행 챌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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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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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 시대 식문화 개선 정책에도 동참

광주 북구청사. /뉴스1 DB © News1
광주 북구청사. /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구는 전체 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공직자 안심(동네)식당 동행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의 39개 부서와 28개 동행정복지센터는 11월 한 달 동안 각 지역마다 지정된 안심식당 213곳과 영세한 동네음식점에서 중식을 해결한다.

특히 식사 후 인증사진을 찍고 내부 행정업무시스템이나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게시해 정부가 추진 중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문화 개선 정책에도 동참한다.

북구는 지난 4~6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6대 분야 10개 과제의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도 했다.

농산물 가격 급락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와 화훼업체 350여 곳에 대한 소비촉진 지원과 말바우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번에 이어 이번 공직자 챌린지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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