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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통합센터 설치 해법은"…김포시의회 먹거리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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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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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김포시의회 의원(왼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김포아트센터에서 푸드통합센터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뉴스1
최명진 김포시의회 의원(왼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김포아트센터에서 푸드통합센터 설치를 위한 토론회를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뉴스1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는 최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먹거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토론회에는 최명진 시의원,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협) 길청순 이사장, 완주군 먹거리정책과 정순연 식품가공팀장, 서대문구 탁현배 공공급식센터장, 엄은경 요리연구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토론회에서 푸드통합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기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길청순 이사장은 타 시·군 푸드플랜 지원센터 설치와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도농 복합도시로서 김포시 푸드플랜 수립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순연 식품가공팀장은 "완주군 농민들은 로컬푸드가공센터를 통해 가공식품 판매금액의 77%를 수익으로 가져가고 있다"며 "김포시도 기존 가공제품과 차별화 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탁현배 센터장은 소비자 참여와 다양한 소비시장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은경 요리연구가는 "푸트통합 지원센터가 창업자를 위한 지원과 관광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최명진 의원은 "김포시 먹거리시스템에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나 관련 조례나 위원회 그리고 담당부서들이 이원화 돼 효율적인 추진이 안되고 있다"며 "추진방향을 일원화 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푸트통합센터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명진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뉴스1
푸트통합센터 토론회 좌장을 맡은 최명진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김포시의회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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