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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 아동시설에 마스크 6만5000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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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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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343곳에 방역마스크 전달

문정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왼쪽)이 오택림 전북도 복지여성국장(오른쪽)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6만5000장을 전달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11.1 / 뉴스1
문정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왼쪽)이 오택림 전북도 복지여성국장(오른쪽)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6만5000장을 전달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11.1 /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문정훈)가 지역 내 아동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 6만5000장을 전달해 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전북아동복지협회 등이 추천한 아동 양육?치료 자립시설 16개소, 지역아동센터 284개소, 아동공동생활가정 43개소 등 도내 343개소의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택림 전북도 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아동복지시설의 마스크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의 마스크 지원으로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문정훈 전북지역본부장은 “위생용품 지원에 대한 욕구가 여전히 높지만 자원은 한정돼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 등은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히 높다”면서 “재난이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대상은 바로 아동인 만큼 지역사회의 후원자 및 기업, 단체에서 따뜻한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 아동복지전문 대표기관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호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전북지역 아동 3688명에게 27억원 상당을 후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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