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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내정자, 3년만에 친정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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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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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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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내정자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내정자
도규상 전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이 친정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금융위 부위원장에 도 전 비서관을 내정했다. 도 전 비서관은 2일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도 내정자는 1966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 배정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과 국고국을 거쳐 금융위 자산운용과장, 금융정책과장, 대변인,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7년 9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의 교류 인사로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은 기재부의 핵심 보직으로 당시 '파격 인사'로 불렸다. 경제정책국장은 기재부 대표적인 승진 코스로 금융위와 기재부가 뿌리가 같더라도 외부에 허락된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도 내정자는 지난 5월 청와대에서 나오면서 금융위로 복귀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지만 기재부 본부로 소속을 바꿨다. 5개월여 정도 늦었지만 3년여만에 친정인 금융위로 복귀한 셈이다.

도 내정자는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은 물론 금융위 핵심 보직인 금융정책과장과 금융정책국장까지 지낸 정책통이다. 특히 금융정책과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 누구보다 밝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은행권에 처음으로 도입한 것도 도 내정자다. 금융정책국장 시절의 일이다. 문재인 정부 초기 기재부와 청와대에 금융정책을 챙긴 만큼 연속성은 유지될 전망이다. 지난해 집을 팔아 현재 무주택자다.

△1966년생 △부산 배정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주립대 재무학 석사 △행정고시 34회 △금융위위원회 보험감독과장 △청와대 대통령실 행정관 △금융위 자산운용과장 △금융위 금융정책과장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단장 △금융위 대변인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장 정책보좌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기재부 본부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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