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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진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고용·노동 분야 30년 이력 전문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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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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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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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고용노동부 차관에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을 내정했다. / 사진제공=고용노동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고용노동부 차관에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을 내정했다. / 사진제공=고용노동부
1일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임명된 박화진 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30년 가까이 고용·노동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 관료로 평가된다.

1962년 부산 출신인 박 차관은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 노사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박 차관은 1990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고용노동부 노사정책국 노동조합과장, 운영지원과장, 근로기준국 차별개선과장, 근로기준과장을 거쳤고, 2009년에는 근로기준국장으로 승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2012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한 박 차관은 이후 고용노동부로 돌아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거쳐 노사협력정책관, 인력수급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또다시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 선임행정관으로 임명됐다.

이어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과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기도 했고, 이후 다시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올 1월부터 노동정책실장을 맡는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을 총괄해 왔다.

청와대는 이날 브리핑에서 "박 차관은 고용·노사관계 및 산재예방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고용·노동 정책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문제해결 역량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고용안전망 확대, 노동존중 일터 조성 등 당면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2년생 부산 △부산 대동고 △서울대 사회학과·미국 위스콘신대 노사관계학 석사 △행정고시 34회 △고용노동부 노사정책국 노동조합과장·운영지원과장·근로기준국 차별개선과장·근로기준과장 △고용노동부 근로기준국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인력수급정책국장·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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