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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남천병원 퇴원환자 가족 1명 확진…누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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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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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자택 이외 특이 동선 없어”

경기 군포시 남천병원의 모습.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 군포시 남천병원의 모습. /© News1 조태형 기자
(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군포 소재 남천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군포시는 수리동 거주 A씨(60대·193번)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31일) 확진된 남천병원 퇴원환자 B씨(60대·192번)의 동거 가족으로 가족 확진자 발생에 따라 31일 검사를 받았고 1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B씨는 남천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 10월 21일 병원 내 첫 확진자(안양226번·60대·간병인) 발생에 따라 같은 날 1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틀 후인 23일 병원에서 퇴원해 자가 격리에 들어간 B씨는 24일 실시한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간병을 도왔던 가족 A씨도 선제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었다.

B씨는 그러나 29일 증상이 발현해 30일 3차 검사를 받았고 31일 최종 확진됐다.

이로써 남천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안양226번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B씨는 자택으로 퇴원해 자가 격리 중이었고 자택 이외 특이 동선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확진자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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