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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코로나19 확진세 심상찮다…1일 하루에만 11명 양성판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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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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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아산 60번 확진자와 관련…18일부터 48명 발생

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가족, 사우나, 포장마차에서 n차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충남 천안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천안에서 1일 오후 9시 50분께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이날 하루에만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천안 누적 확진자는 279명으로 늘었다. 천안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48명 발생했다.

천안 275번~ 276번 확진자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27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271번 확진자는 26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66번 확진자는 아산 60번 확진자 A씨에게 감염됐다.

천안 277번~278번 확진자는 A씨가 다녀간 천안시 신방동의 한 사우나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279번 확진자는 대전 42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1명 중 천안 279번 제외한 천안 269번~ 278번 10명 모두 A씨(아산 60번)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방문했던 신방동 한 포장마차 주인이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확진 전 신방동의 사우나를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현재까지 A씨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천안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지난달 26일~30일 포차, 지난달 25일~ 31일 사우나 이용자들은 검사받을 것을 안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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