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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보다 라멜라 먼저 교체된 것은 불운" 英언론 냉정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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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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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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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8)이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승2무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리그 9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또 6경기 무패(4승2무)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트넘은 전반 11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을 앞세워 1-0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크로스가 공격의 시작이 됐다. 하지만 이후 상대의 거센 공격에 고전했고, 후반 11분에는 티라크 램프티의 동점골이 터졌다.

팀을 구해낸 것은 가레스 베일이었다.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베일은 3분 뒤 세르히오 레길론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90min은 "토트넘 팬들이 꿈꿔왔던 순간"이라며 베일에게 평점 10점 만점에 8을 부여했다. 케인의 평점도 8이었다. 매체는 "이 세상에서 케인보다 더 좋은 페널티킥 키커는 없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평점은 6밖에 되지 않았다. 또 "눈부신 출발을 알렸지만, 15분이 지나자 심하게 빛을 잃었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심지어 토트넘 에릭 라멜라에게 평점 6을 부여하며 "후반전에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손흥민보다 먼저 교체된 것은 불운이었다"고 전했다.

라멜라는 후반 20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려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곧바로 브라이튼 수비수 조엘 벨트만이 걷어내려던 공이 골문 안으로 향했지만,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라멜라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런 공격에도 라멜라는 베일과 교체돼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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