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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4일부터 시민들 이용 가능…도서 11만여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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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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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개간 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도서관 개간 포스터.(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부산도서관'이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덕포역 인근에 설립된 부산도서관은 연면적 1만 6305㎡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일반 도서와 아동도서 등 도서 11만 1969권과 전자책, 오디오북 등 비도서자료 7589종을 비치하고 대출과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술 DB와 음악, 영화,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 23개에 달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부산도서관은 자료실 4개와 특화공간 11곳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실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관찰하기 쉽도록 지상 1층에 만들었고 외부공간과 연계했다. 지상 2층과 3층 자료실 내부에는 계단식 열람 공간을 구성해 층별 이동이 원활하도록 설계했다.

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지만 정상화되면 책누리터, 책마루 등 주요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말은 항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도서관 개관식은 오는 4일 오후 2시쯤 열린다.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써 다른 도서관들과 함께 시민의 독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고 소규모 문학 행사, 특화 북큐레이션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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