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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랜드와 카톡 기반 커머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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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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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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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플랫폼·데이터 연동…카카오톡 기반 커머스 경험 강화

최형욱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왼쪽)와 정이정 카카오 수석부사장
최형욱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왼쪽)와 정이정 카카오 수석부사장
카카오 (114,500원 상승500 -0.4%)가 이랜드그룹과 비즈니스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경험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최형욱 이랜드 최고 전략 책임자, 문옥자 이랜드 시스템스 대표,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CBO), 서성욱 이사, 김유미 이사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으로 카카오는 이랜드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군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랜드는 그룹이 가진 유통, 패션, 외식, 호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온라인 쇼핑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사 상거래 및 고객정보 등의 데이터를 연동하고 플랫폼을 공유키로 했다. 또 카카오 챗봇 기술 협업을 통한 이랜드 그룹 전체 챗봇 커머스 적용 등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형욱 이랜드 최고전략책임자는 "글로벌 트렌드로 봤을 때 이미 온라인 쇼핑 시장은 메신저,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한 시장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양사 협약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커머스 플랫폼을 함께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은 "양사의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 협업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파트너 비지니스 활성화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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