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안방에서 작아지는 맨유…홈 경기서 아스널에 0-1 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2 09: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또 다시 안방에서 패배,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 무승(1무3패)의 부진이 이어졌다.

맨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EPL 7라운드에서 피에르 오바메양에게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리그 홈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의 늪에 빠졌다. 맨유는 지난 9월 20일 올 시즌 첫 경기였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지난달 5일에는 안방에서 토트넘에 1-6 완패를 당했다. 당시 맨유는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치욕스런 패배를 맛봤다.

지난달 25일 첼시와의 0-0 무승부가 올 시즌 맨유가 홈에서 치른 EPL 경기에서 제일 좋은 성적이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2승1무3패(승점7)로 하위권인 15위에 머물렀다. 리그 2연패에서 탈출한 아스널은 4승3패(승점12)로 9위를 마크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쉬포드 등을 내세워 공격을 펼쳤지만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반면 아스널은 전반 39분 오바메양의 패스를 받은 윌리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전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맨유는 공격을 이어갔지만 슈팅들이 번번이 골문을 벗어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맨유의 공세를 막아내고 반격에 나선 아스널은 후반 24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의 폴 포그바가 불필요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이를 오바메양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아스널이 앞서나갔다.

다급해진 맨유는 에디손 카바니와 도니 판 더 비크를 투입했다. 하지만 뒤로 물러나 수비를 강화한 아스널이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두 번 접고, 가로로 늘리고…삼성·LG가 펼친 미래 디스플레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