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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하동 영화관' 12월 초 개관…문화 사업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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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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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과 씨네큐가 지난달 30일 영화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1
하동군과 씨네큐가 지난달 30일 영화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알프스 하동 영화관'을 12월 초 정식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1개관 152석 규모의 영화관은 최신 개봉작을 위주로 영화를 상영하며, 다양한 문화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영화관 운영 위·수탁 업체 '씨네큐'에서는 운영 인력의 하동군민 우선 채용과 지역 문화축제 홍보 및 참여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운영경비 외 초과 수익금은 군과 사업자가 3대 7 비율로 배분하며, 영화 관람료는 민간 상업영화관의 8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 영화관은 어느 영화관과 비교해도 시설이 뒤지지 않으며 군민이 인근 도시로 나가지 않아도 도시에 있는 영화관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동 영화관은 2018년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관내에 상설문화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추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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