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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마스크 쓰고 문제푸는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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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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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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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경신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2020.11.2/뉴스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경신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2020.11.2/뉴스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수능 당일 일정과 상황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학습과 생활을 ‘수능형’으로 만들고,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마스크 착용·가림막 설치 등 예년과는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수능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간'으로 생활



앞으로 남은 한 달 동안 수능 당일 일정을 고려해 학습과 생활을 맞추는 것은 물론 수능 날 시간표와 똑같은 시간대에 영역별 순서에 따라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수능 성적이 평균적으로 1~2등급인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지금은 새로운 개념을 공부하기보다는 문제풀이 감을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익숙한 문제를 틀리는 등 실수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정리해둔 오답 노트와 기출문제 등을 반복해서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해 출제하는 고난도 문제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자신이 어려워하는 특정 유형이 있다면 문제를 왜 어려워하는지,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그동안 풀어온 기출문제와 관련시켜 정리하면서 철저히 학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 시험이 오전 8시40분 시작이기 때문에 수능 일정에 맞춘 규칙적 생활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자정엔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6시30분엔 일어나 시험 시간에는 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마스크·가림막 불편함…"충분히 적응 필요"


이번 수능에서는 시험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능 날 컨디션이 성적을 좌우하는 만큼 어떤 종류의 마스크가 나에게 맞는지 알아보고 적응해야 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는 "당일 착용하는 마스크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한 마무리 전략 중 하나로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일반수험생은 일반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다만 밸브형 마스크나 망사마스크는 허용되지 않는다.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를 경우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비상상황을 대비해 미리 적응해 둘 필요가 있다.

수능이 코로나19 여파로 12월로 미뤄져 시행되기 때문에 난방기가 가동되는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책상 전면에 가림막이 설치된 것도 변수다. 책상 위에 필기구와 시계 등을 둬야 하는데 특히 1교시 국어 시간에 긴 지문을 읽어야 할 때는 더욱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8절지 크기(272 x 394mm)인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모의고사 문제지로 시험지를 접어서 보는 연습도 충분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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