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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3Q 영업이익 25억…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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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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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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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6억,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3분기부터 익스팬더블 케이지 매출 본격화

엘앤케이바이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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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 (16,550원 상승300 -1.8%)(대표이사 박근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6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0.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는 미국 시장에 본격 진입한 신제품 익스팬더블 케이지의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올 3분기부터 후방삽입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재(Posterior Expandable Lumbar Interbody Fusion Cage)인 ‘AccelFix-XT'의 매출이 반영돼 매출증가와 원가율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4분기이후에도 이 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2월말 제2공장이 가동되고, 추가로 FDA 승인을 받은 신제품이 출시되면 실적 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척추 상단에서 하단에 이르는 척추임플란트 의료기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요추에 사용되는 후방접근방식(Posterior approach), 측방접근방식(Lateral approach), 사측방접근방식(Oblique Lateral approach) 등 3종의 척추임플란트 제품에 대해 FDA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기존의 접근방식 외의 모든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과 경추용 임플란트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요추에 사용되는 전방접근방식(Anterior approach)의 높이조절형 케이지와 경추에 사용되는 높이조절형 케이지를 미국시장에 추가로 진입시킬 예정이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최근 세계 유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 판매 유통업체와의 제휴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수출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 대우프론티어밸리에 제2공장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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