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무주군, 혈액투석 환자 교통비 월 10만원 이내 지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3 13: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북 무주군이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월 10만원 이내에서 교통비를 지원한다.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 무주군이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월 10만원 이내에서 교통비를 지원한다.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월 10만원 이내에서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는 투석환자는 20명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매달 26일부터 말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 선정 후 신청일 다음 달부터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장환자 중 주 2회 이상 혈액 투석을 하는 환자다. 혈액투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지원신청서 등을 갖춰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에 신청하면 된다.

환자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또는 관계공무원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의료기관에 30일을 초과해 장기입원 중인 환자나 보장시설에 입소한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미경 지역보건팀장은 “치료비 부담도 큰데다가 인공 신장실이 없기 때문에 교통비 부담도 있어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난해 8월 지원 기준과 지급, 대상자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무주군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조례를 마련한 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은 구멍이 큰둑 허문다… 잘나가는 대형사들 ESG '빨간불'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