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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샤워 중 "아이 아빠는 저 남자야"…한맺힌 남편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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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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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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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선영상 캡쳐
/사진제공=더선영상 캡쳐
가족과 친지를 초대해 임신을 축하하는 베이비샤워에서 남성이 주인공 아내를 향해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폭로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남성은 베이비샤워 행사 도중 변호사와 함께 아내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공개했다.

남성은 가족들 앞에서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내는 임신 4개월이라 했지만, 사실은 6개월'이라고 소리쳤다.

남편(파란 옷)과 불륜남(빨간 옷)/사진제공=더선영상 캡쳐
남편(파란 옷)과 불륜남(빨간 옷)/사진제공=더선영상 캡쳐
특히 남편은 "오늘 베이비 샤워는 제가 아니라 저 두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아내와 행사에 참석한 다른 남성을 가리켰다.

아내는 남편에게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빌었지만, 남편은 꿋꿋이 아내의 외도 장면을 찍은 영상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케이크를 맞은 불륜남 /사진=더선 영상 캡쳐
다른 사람들에게 케이크를 맞은 불륜남 /사진=더선 영상 캡쳐
참석자들은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남성에게 케이크를 던지는 등 분노를 표출했고, 행사장을 떠나는 남편을 아내가 뒤따라가며 영상은 끝났다.

스페인어로 된 이 영상은 조회수 수천 회를 기록했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쓰레기 같은 이야기"라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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