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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오달수, '이웃사촌' 기자간담회 참석…2년만의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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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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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 News1 DB
오달수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오달수가 2년여만에 공식석상에 나선다.

3일 오달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달수는 이달 중순께 진행되는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터뷰 등 이외 홍보 일정은 현재 논의 중이다.

오달수가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8년 1월 진행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관련 일정 이후 약 2년만이다. 이후 오달수는 그해 2월 과거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내사 종결로 무혐의 처분됐다.

영화 '이웃사촌'도 오달수의 성추행 논란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가 지난 2018년 2월 촬영을 마무리한 후 2년이 지나서야 개봉을 앞두게 됐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0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이웃사촌'은 이달 중 개봉 예정이며 오달수 외에 정우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 조현철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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