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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中화유코발트, 식수난 섬마을에 우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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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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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스코케미칼이 전남 여수 송도에서 우물을 기증하고 마을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케미칼 제공)2020.11.3 /© 뉴스1
3일 포스코케미칼이 전남 여수 송도에서 우물을 기증하고 마을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케미칼 제공)2020.11.3 /© 뉴스1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이 양극재 사업 파트너인 중국의 화유코발트와 손잡고 식수난을 겪고있는 섬마을에 우물을 기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3일 민경준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율촌면 송도마을에서 우물 기증 행사를 가졌다.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에 위치한 송도마을은 70여 가구가 거주하는 작은 섬으로 상수도 시설이 충분치 않아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포스코케미칼은 화유코발트와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송도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우물을 설치하고 향후에도 자매마을 결연을 맺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우물 기증은 포스코케미칼과 화유코발트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조성하는 '공생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배터리 소재분야의 사업협력을 기반으로 공생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 확보 등 경영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

민경준 대표이사는 "사업 파트너인 화유코발트와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화유코발트사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상호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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