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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같은 구장 쓰는 두산, 꼭 승리하고 싶다" [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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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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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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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사진=LG 트윈스 제공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사진=LG 트윈스 제공
류중일(57) LG 트윈스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했고,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주루'에 집중했다.

LG는 4일 두산과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3전 2선승제이기에 1차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분위기는 좋다. 와일드카드전에서 키움을 만나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를 통해 승리했다. 힘든 경기였지만, 마지막에 웃었다. 덕분에 2차전 없이 바로 두산을 만난다.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류중일 감독은 "정규시즌과 달리 포스트시즌 같은 단기전은 경기 흐름이 다르다. 두산과 같은 구장을 쓰는데 좋은 경기가 될 거 같다. 꼭 승리하고 싶다. 1차전 선발은 이민호이고 준비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포인트도 짚었다. 주루다 "두산은 수비가 강하고 빠른 주자가 많아 주루플레이가 능한 팀이다. 한 베이스를 더 안 주는 수비를 해야 하고, 우리는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야구를 해야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류중일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때 춥고 비 오는 와중에도 장시간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들을 위해 끝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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