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93년 전 日서 처음 들어왔는데…진영단감 일본에 첫 역수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3 16: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6톤 선적식…"현지 반응 보며 수출 확대"

3일 진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영단감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 뉴스1
3일 진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영단감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농협이 3일 김해 진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영 단감 일본 최초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김정규 경남농협 부본부장과 농협김해시지부 이종삼 지부장, 조용효 진영농협 조합장,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김종철 농산업지원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일본으로 첫 수출되는 단감 물량은 총 6톤(L사이즈 2톤, M사이즈 4톤)으로 1300만원어치다.

진영단감은 올해부터 베트남에도 수출이 되고 있으며 단감의 본 고장인 일본에도 교민을 대상으로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규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93년 전 일본에서 단감을 들여와 우리나라 단감을 역으로 일본에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큰 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수출을 통한 일본 현지반응을 살펴 지속적인 수출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관도 안 통한 화이자, 홀로 뚫은 이 사람 "이재용 없었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