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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위험시설 567곳 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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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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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이용자 1만6006명 대상 '풀링 진단 검사' 방식 진행

충북도가 노인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567곳을 대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11.3/© News1
충북도가 노인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567곳을 대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11.3/©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는 노인의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시설을 비롯한 고위험시설 567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제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검사는 요양병원 36곳, 요양원(생활) 296곳, 요양원(주간이용) 207곳, 폐쇄병동 보유 정신의료기관 16곳, 정신요양시설 4곳, 정신재활시설(생활) 8곳 등 567곳에서 이뤄진다.

대상 인원은 종사자 1만1823명, 이용자 4183명을 합해 1만6006명이다. 청주시 8208명, 충주시 1767명, 제천시 1415명, 음성군 1174명, 진천군 893명 등이다.

검사는 9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채취한 2~5명의 검체를 모아 한 번에 검사하는 '풀링 진단 검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해당 샘플 그룹만 개별 검사를 받는 방식이어서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앞서 충북도는 이번 검사와 별도로 지역 고위험시설 358곳의 종사자 10%인 1062명을 대상으로 표본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도내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명이다. 전체 확진자 193명(3일 오후 3시 기준)의 10.8%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검사는 조용한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 실내 수시 환기, 소속 등 코로나19 차단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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