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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충청권 아웃렛 2개점, 지난달 매출 두자릿수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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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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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스포츠·아동 상품군 판매 호조에 10여% 증가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뉴스1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충청지역 롯데백화점과 충청권 아웃렛 2개점의 지난 10월 매출이 가전 및 스포츠·아동 상품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작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 신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부여점·청주점의 지난달 매출이 가전제품 및 스포츠상품·아동상품군 판매 증가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0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경우 지난달 16일 지역 최초로 선보인 'LG·삼성 프리미엄 스토어' 매출이 제품 할인 및 상품권 행사를 함께 진행해 전년대비 100%이상 신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폭증한 데다 신규 콘텐츠와 체험공간을 대폭 확대한 것이 매출 신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9월말 16개 브랜드가 신규 오픈한 지하1층 식품관 델리존(ZONE) 또한 10% 가량 매출이 증가했고, 지난달 13일 1층에 선보인 프리미엄 스니커즈 편집샵 '스니커바' 역시 예상 매출을 상회하는 등 신규 오픈 브랜드가 매출 신장에 한몫했다.

또 지난달 24일 3층 옥상정원 샤롯데가든에 새롭게 선보인 '소담뜰'도 주말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대표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청주점은 가을철을 맞아 주말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스포츠ㆍ골프ㆍ아동 상품군의 매출이 두드러졌다.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청주점의 경우 이들 상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 20% 증가하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롯데쇼핑 홍석환 파트장은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삼성·LG 등 가전제품, 충청권 2개 아울렛은 스포츠·골프·아동상품군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며 지난달 매출이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두 자릿수 신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앞으로도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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