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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 금정구에 '캠코브러리 26호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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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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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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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뒷줄 왼쪽에서 4번째), 정미영 금정구청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3번째부터 정미영 금정구청장, 문성유 캠코 사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 사진제공=캠코
문성유 캠코 사장(뒷줄 왼쪽에서 4번째), 정미영 금정구청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3번째부터 정미영 금정구청장, 문성유 캠코 사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 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글누리 지역아동센터’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최봉환 금정구의회 의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코브러리 26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마련해주는 캠코의 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는 2015년 부산 1호저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대전, 창원, 제주 등에 이어 26번째 캠코브러리를 부산 금정구에 열었다.

캠코는 이번 개관을 위해 어린이 도서 약 500권을 기증했으며, 책상·의자, 공기청정기 등 필요한 집기도 함께 구비했다.

또 결로와 곰팡이가 생기던 열악한 실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지하에 있던 아동센터를 건물 2층으로 옮기고, 바닥 정비, 노후화된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앞으로 5년간 도서 구입과 독서 지도와 문화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캠코브러리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직장체험, 캠코 직원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문 사장은 "앞으로도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 가겠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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