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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사이버 공격 하루에 162만건…北이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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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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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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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07.2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07.27. mangusta@newsis.com
국가정보원은 '사이버 공격'이 4년 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의 공격이 가장 많았다는 분석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정원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사이버 공격 시도건수는 하루평균 162만건"이라며 "2016년 41만건에 비해 4배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킹 사건 중에서 공격 추체는 북한이 가장 많았다"라며 "수법으로는 해킹 메일 유포가 84%였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정원이) 국회의원, 보좌관, 정부정책자문위원, 안보 관계자 등 주요인사 해킹 시도 정황을 포착했고, 관계기관에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해외 기술유출 행위 123건도 적발했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한 유출이 83건으로 대부분이었다. 대기업에 비해 기술보호가 미흡한 중소기업에 65%가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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