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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실버영화제 개최…서영조 감독 '공동구역'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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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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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정읍 전국 실버 영화제가 3일 오후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 뉴스1
제15회 정읍 전국 실버 영화제가 3일 오후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제15회 정읍 전국 실버영화제가 3일 오후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전북영상협회(회장 현철주)와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정읍지부(나아리 지부장),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과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로 시상식만 최소한의 규모로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영화제에서는 수상작 16편 중 최우수상 1팀, 우수 2팀, 심사위원특별상 6개 팀만을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부산에서 출품한 서영조 감독의 '공동구역'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에는 김길수 감독의 '딜레마'와 신명성 감독의 '갈비탕'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 출품작들은 실버세대와 젊음세대의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한 작품들이 호응을 얻었다.

현철주 회장은 "정읍 전국실버영화제는 노인문제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된 영화제로 작지만 전통있는 영화제다"며 "정읍 실버영화제가 전국적인 노인 영상축제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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