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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방문 진천 법무연수원 입구에 놓인 화환 3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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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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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은 우리의 영웅', '한동훈 검사님 힘내세요' 추미애 장관 비난하는 문구도 등장

3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방문한 충북 진천법무연수원 정문 초입에 윤 총장과 검사를 응원하는 화환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난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20202.11.03© 뉴스1
3일 오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방문한 충북 진천법무연수원 정문 초입에 윤 총장과 검사를 응원하는 화환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난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20202.11.03©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부장검사들을 만나기 위해 3일 오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법무연수원은 이날 출입을 철저히 통제했다. 취재 기자 수십여 명이 정문에 진을 치고 대기하기도 했다.

법무연수원 입구 초입에는 윤석열 밴드(포청천) 회원들이 보낸 화환 2개와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난하는 화환 1개가 나란히 놓였다.

화환에는 '총장님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검사님 끝까지 힘내세요', '한동훈 검사님 힘내세요"라는 응원 글이 적혀 있었다.

3일 오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한 윤석열 총장 차량이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2020.11.03© 뉴스1
3일 오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을 방문한 윤석열 총장 차량이 정문을 통과하고 있다.2020.11.03© 뉴스1

윤 총장이 탄 차량은 정문을 거쳐 바로 본관으로 향했으며 배성범 법무연수원장의 안내로 강연 장소로 이동했다.

윤 총장은 이날 신임 부장검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임 부장검사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했다.

윤 총장은 지난 29일 대전고검·지검 방문을 시작으로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했다.

진천법무연수원에는 지난달 14일 법무부 원포인트 인사로 수원 용인 분원에서 전보 조처한 한동훈 검사장이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어 재회에도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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