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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LINC+사업단은 3일 대전 중구 대전창업허브 3층에서 ‘5G Open Symposium 대전 2020’을 개최했다. © 뉴스1 |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은 3일 대전 중구 대전창업허브에서 ‘5G 오픈 심포지움 대전 2020’을 개최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가코리아사업단,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5G와 관련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5G 기술 및 서비스에 관심 있는 기업체 및 기관, 대전대 가족회사와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
‘5G MEC 기술 현황’을 주제로 각 통신사업자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대전지역 유관기관 5G 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이영환 대전대 LINC+사업단장은 “5G 보급 활성화에 따른 기업별 현황, 정부 정책 등을 공유하고 5G 관련 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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