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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과 오붓한 식사…이채영 '분노의 따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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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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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시강의 뺨을 내리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차서준(이시강 분)은 애타게 찾던 한유정(엄현경 분)과 재회해 설렘을 느꼈다. 한유라(이채영 분)는 약속을 잊은 차서준에게 분노해 뺨을 때렸다.

이날 한유정은 특채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했다. 본부장인 차서준은 그를 살뜰하게 챙겼다. 이 가운데 첫 온라인 패션쇼로 회사 직원들 모두가 분주했다. 한유정의 동료는 의상실에 있던 하이힐을 몰래 신어 보다 옆에 있던 의상에 커피를 쏟았다.

차서준은 이 직원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다. "화이트 팬츠가 없다"라는 상사의 말에 한유정은 크게 당황했다. 한유정은 상사, 디자이너에게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출근 첫 날부터 난관에 부딪힌 한유라. 이를 지켜보던 유민혁(강은탁 분)이 도왔다.

한유정은 무사히 옷을 픽업했다. 그는 유민혁에게 "다른 업무도 있으셨을 텐데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혹시 저녁에 시간 어떠시냐. 죄송하고 감사해서 저녁 식사 대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 덕분에 온라인 패션쇼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차서준은 이후 화이트 팬츠를 발견했다. 청소부가 찾아낸 것을 목격하고는 한유정이 오해를 받은 상황이라고 확신했다. 한유정의 동료가 그 옷을 숨기는 것을 두 눈으로 봤기 때문. 차서준은 잘못한 직원을 불러 "지금 가서 직접 사과해라"라고 지시했다. 이 직원은 한유정과 팀 동료들에게 "제가 실수로 그 옷에 커피를 쏟았다. 정말 죄송하다. 유정씨 미안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차서준은 유민혁에게 연신 한유정 칭찬을 했다. 그러면서 "유정이랑 같이 저녁 먹으려고. 아침에 잠깐 보고 하루 종일 일이 휘몰아쳐서 유정이랑 제대로 얘기를 못했다"라고 말했다. 유민혁은 저녁 식사를 제안한 한유정에게 메시지를 보내 거절 의사를 표했다.

한유라는 차서준과의 로맨틱한 식사를 위해 와인까지 준비했다. 회사 동료들까지 불렀다. 커리어상 좋은 기회가 왔음에도 차서준이 더 중요하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차서준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차서준은 한유정과 레스토랑을 찾아 오붓한 식사를 했다. 한유라가 계속 전화를 걸었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한유라는 "아 왜 안 받는 거야"라고 말했다. 입장이 난처해진 그는 동료들에게 "오고 있대. 차가 좀 막히나 봐"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결국 차서준이 나타나지 않자, 동료들은 "우리 디저트까지 다 먹었는데 차서준씨 언제 오는 거야? 이만 가자. 나 내일 새벽에 뉴스 있어. 밥도 다 먹었는데 가자"라면서 자리를 떴다.

차서준은 한유정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 갑자기 미국 가고 너 많이 보고 싶었다. 내가 한국 오자마자 너 찾으러 다녔다. 춘천역도 가고 거기 유명한 김밥집은 다 가봤다. 혹시 너 만날까 싶어서"라고 고백했다. 한유정은 "난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었다. 혼자서 아이 키운다"라고 말했다. 차서준은 "혼자서? 만나는 남자는 없고? 됐다, 그럼"이라고 했다.

차서준은 뒤늦게 귀가했다. 잔뜩 화가 난 한유라는 "차서준씨"라고 그를 불러세우더니 뺨을 세게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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