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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빌리지' 김병만 "우리나라에 없는 마을 만들 것"…태풍·폭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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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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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땅만빌리지' 캡처 © 뉴스1
KBS 2TV '땅만빌리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땅만빌리지' 김병만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3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 김병만은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몇 달 전, 김병만과 김구라는 동해바다에서 만났다. 양양군 빈 땅에는 철책선까지 있었다. 민간인 출입 금지 구역이었던 것. 소장 김병만은 양양군에서 마을 건설 허가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김구라는 쉽지 않을 거라며 걱정했고, 김병만은 "우라나라에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병만은 주민 입주 한 달 전부터 마을을 만들었다. 마을회관부터 작업하며 열일했지만, 폭우가 쏟아졌다. 그는 기상 악화에도 굴하지 않고 "오늘 이거 다 하고 가야 해"라면서 작업에 몰두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열일하던 상황. 제작진이 김병만을 찾아왔다. 제작진은 "지금 양양군청에서 연락이 왔는데 철수해야 할 것 같다"라고 알렸다. 이어 "여기가 저지대에 속하는데 하천이 넘치고 있고 마을 앞에 나갔는데 침수 위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병만은 "어떻게든 해야 되는데 대책이 없을까. 여기 물 들어올 것 같다. 공구를 올려 놓자. 탁자 위에"라면서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태풍이 연이어 북상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사흘 간격으로 태풍을 맞은 최악의 상황이었다. 김병만은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했는데 길이 다 물에 잠겼다"라며 크게 걱정했다. 그가 위기를 극복할 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한편 '땅만빌리지'는 스타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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