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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헌납+골 침묵' 포그바 부진에도 힘 실어준 솔샤르 "긍정적인 면 봤어"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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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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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AFPBBNews=뉴스1
폴 포그바./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7)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의 신뢰는 여전하다.

솔샤르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포그바의 긍정적인 면을 더 많이 봤다"며 그를 두둔했다.

지난 2일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한 포그바는 후반 22분 결정적 실수를 범했다. 포그바는 아스널 엑토르 베예린의 뒤꿈치를 밟아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경기 후 포그바도 영국의 텔레그래프를 통해 "내가 어리석은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그를 건드렸다. 그렇게 반칙을 내주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책했다.

골도 적다. 포그바는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컵 대회 등 모든 대회서 9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그의 부진이 계속되자 맨유 팬들은 분노했고, 심지어 포그바를 팔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포그바는 자신이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과 코로나19 확진 판정 등 힘든 시기를 겪었다. 현재는 완벽한 체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현재 그에게 긍정적인 면을 많이 봤고, 앞으로도 그런 모습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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