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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마감된 인디애나·켄터키서 트럼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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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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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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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동부시 3일 오후 6~7시 마감…"우편투표가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사진=AFP
미국 대선이 마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투표가 시작된지 18시간이 넘은 가운데,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한 동부지역이 오후 7시(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9시)에 투표를 마친다.

동부는 인디애나, 켄터키가 현지시간 오후 6시에 마감하며 이어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등의 순으로 마무리된다.

서부지역에 이어 가장 늦게 투표소 문을 닫는 알래스카(동부시 4일 새벽 1시)까지 마감하면 투표가 순차적으로 종료된다. 최종적으로 4일 오전 0시(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2시)에 모든 투표가 끝난다.

대부분의 주에서 선거는 오후 9시(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에 마감되며, 이때쯤 대략적으로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이지만 우편투표가 변수다.

투표시작 초기 일부 지역에서 시스템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한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애나와 켄터키에 걸린 선거인단 수는 각각 11명, 8명이다. 이들 두 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미 대선에선 전국 득표율과 상관없이 전체 선거인단의 과반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미국 50개주 대부분이 한 표라도 더 많이 받은 정당이 그 주의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하는 '승자독식제'를 채택하고 있다. 예외는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 2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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