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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유권자 50% "코로나19 국가 대응 나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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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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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투표소에서 여성 유권자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투표소에서 여성 유권자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유권자 중 절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국가 대응이 나빠지고 있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는 플로리다주 출구조사에서 유권자 50%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국가 대응이 다소 또는 매우 나빠지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플로리다주 유권자 중 40%는 현재가 4년 전보다 더 살기 좋다고 답했고, 20%는 더 나빠졌다고 답했다.

한편 플로리다주 유권자 70%는 인종차별이 미국의 문제라는 말에 동의한다고 답했고, 80%는 9월 이전에 대통령 후보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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