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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홍준표, 김종인 스토커냐…남의 당에 신경 끄고 조용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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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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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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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뉴시스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을 향해 "조용히 좀 계시라"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의원님 김종인 위원장 스토커냐"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김 위원장 일정마다 관심을 보이시니 가히 스토킹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전달(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위원장이 우리당 후보들을 모두 폄하해 상처뿐인 출마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교수는 "한 때 대선후보였고 당대표였던 분이 옛 친정에 대고 독설을 부어 대니 참 보기 민망하다"며 "누차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남의 당이니 신경 끄고, 일부 태극기 세력과 극우 강경세력 규합해 당 만들고 거기서 원하는 대로 하라"고 반박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중진을 배제하고 폄훼한 게 아니라 함께 겨룰 수 있는 능력과 투쟁력, 정치력있고 중도확장 가능한 새 인물이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과 흥행, 극적 감동을 이끌어내는 경선을 치러야만 승리가 가능하단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뉴페이스가 다크호스로 등장해 경선의 흥행도 챙기고 극적 결과도 기대해보는 국민참여경선이 그나마 이미 거론되는 중진들만의 경선보다 효과가 크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또한 "호남 챙기기를 딴지 거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지난 총선 수도권 호남 표심이 이낙연 대망론에 휩쓸려 민주당에 묻지마 투표한 게 참패 원인인 걸 모르는 거냐, 애써 외면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내년 보궐선거 승리와 내후년 정권교체를 위해 홍 의원님은 밖에 계시는 게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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